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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수개미(일본왕개미)
크기는 0.6~1.5cm, 몸전체가 검은색, 일개미와 여왕개미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개미중 가장 크다. 인가 주변을 비롯한 공원 풀밭의 건조한 풀밭에 서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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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집개미
일개미 0.15cm~2cm, 여왕개미 3.5cm, 황색내지 적갈색에 가까우며 끝부분만 흑색이다. 실내에 주로 서식하며 집을 만들기보다는 벽이나 천장, 어둡고 따뜻한곳에 서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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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령개미
크기 0.13~0.16cm, 두부와 흉부만 어두운색이며 나머지는 엹은 유백색이다. 구조물의 틈새나 구멍에 서식지를 만들며 애집개미와 유사한 서식형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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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개미
크기 0.35~1.1cm, 투명한 흰색이며, 다리는 짧고 허리가 굵으며 썩은 나무를 갉아먹으며 산다. 썩은 식물을 분해해 자연의 순환을 도우며, 땅속에서 사회를 이루고 서식.